
이번 글의 주인공 어플인 Working Copy 는10일의 무료기간 후 3만원 결재를 해야 되는 유료 어플이다. Obsidian 을 처음 접하고 동기화 과정에 대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거의 2달 가까이 끙끙 앓아본 경험으로 동기화 과정에 대해 작성 중에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그리고 윈도우 를 사용하고 있어서그간 리모틀리 세이브 를 이용한 동기화로 어느 정도 스스로 중간 타협을 하고 사용중에 있었다. Obsidian - Sync 라는 구독형 유료도 있지만. 일단 보류하고 사용하고 있었다.사무실(윈도우)과 개인 컴퓨터(윈도우 + 맥 M1 에어) 에서 작업을 하고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확인용으로 사용하고자 타협해 왔다.(그래픽 뷰 볼수 있는게 어디야~ 이런 생각 ~ )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W..

Git 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개발자가 아니라 Obsidian 을 사용하는데 동기화 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고.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Sourcetree (구글 검색, https://www.sourcetreeapp.com/) 통해 컴퓨터(Win 또는 Mac) 에 설치하자. 설치 후 가입한 깃허브 계정을 이용해 로그인 연결을 하면 된다. https://ho4win.tistory.com/15 Github 가입 및 저장소 만들기 1. 깃허브 가입하기.(너무 당연한건가 ?) www.github.com GitHub: Let’s build from here GitHub is where over 100 million developers shape the future of software, together. Co..

Obsidian을 사용하는데. 아이폰, 아이패드 (IOS), 맥북 그리고 윈도우 를 사용하고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 맥북 의 조합이라면 icloud 를 이용하면 되겠지만. 윈도우가 함께 하는 순간 너무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실시간 동기화 버튼을 활성화 해도 동기화 시간차에 의해 같은 파일이 계속 무작정 생성 되는 것이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직접 iSH 를 통한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여 깃과 연동을 지어 보았지만. 처음엔 잘 작동 했지만. 몇일(몇시간) 지나고 나면 에러가 계속 발생하며 컨플릭트 발생으로 머리를 쥐어 뜯는 시간을 가질수 밖에 없었다. 이런 조합 속에서 일단 무료로 이용해 볼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Remotly Save 라고 생각한다. 준비물 = 리모틀리 세이브 (옵시디언 플러그..

1. 깃허브 가입하기.(너무 당연한건가 ?) www.github.com GitHub: Let’s build from here GitHub is where over 100 million developers shape the future of software, together. Contribute to the open source community, manage your Git repositories, review code like a pro, track bugs and fea... github.com 오른쪽 상단 Sign Up 을 통해 가입하자. 혹시 대학생(학생) 이라는 학교 계정을 이용하면 더더욱 좋다. (나중에 추가적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Working Copy 어플을 지원해 준다..

소개 Tableau(태블로) 는 데이터 시각화 프로그램으로 스팟파이어, 마이크로 소프트 파워비아이(Power BI)와 함께 비교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스팟파이어는 이용하기에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들었고,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파워비아이를 처음 1년간 다루어보다가 (하나의 화면에 여러 시각화툴을 한꺼번에 담을수 있다.) 태블로를 접하게 되었다. (각각 별개의 시트를 만들고 이후 대시보드에 종합하여 완성한다.) 최근 태블로는 Salesforce 회사에 인수되었으며, Slack 또한 함께 인수되어 태블로를 안내 및 홍보하는 차원에서 슬랙을 이용하여 태블로를 홍보하고 있다. (2022. 5.) 가입 및 이용 1. 태블로 공식 사이트(링크) 2. 태블로 제품군 소개 (데스크탑, 프렙 등) (최신 릴리스 링크) 태블..

[ merge 연습 ] 1. R 프로그램으로 실행 R 의 경우는 당연하겠지만 코딩을 해야만 한다. (장점) 태블로와 달리 좌/우 모든 데이터를 나열 할수 있다. 2. Tableau 이용 Tableau 의 경우는 데이터를 확인한 후에 결합하고자 하는 (일단 자동으로 검색된다.) 테마로 연결 (클릭만으로 해결!!) 뿐만 아니라, 연결된 Category 뒤의 여러 항목에 대해서도 그 순서를 손쉽게 바꿔 줄수 있다. (단점) product_id 데이터 안에서 C 카테고리에 대한 행이 존재하지 않아 행을 추가시 자동적으로 빠져 버린다. >>> 보완할 방법은 없을까 ????

1. 먼저 서울 공공데이터 사이트를 통해 관련 자료를 받습니다. (링크) 2. 5개의 CVS 자료를 유니온(병합) 하여 하나의 자료로 만들고, 3. 승차 인원과 하차 인원을 합한 총 이용인원수를 계산하여 추가합니다.(계산필드 사용) 4. 요일별로 나타내기 위해 데이터 가공을 거칩니다. 사용일자에서 요일별 그룹을 지어 줍니다. (일, 월, 화.....) 엄청 많은 요일을 어떻게 하나하나 눌러가며 요일을 그룹 지을 것인가? 불가능...너무 많다. 아니! 할수 있다. 좀더 쉽게 할수 있는 방법 [참고] 바로 [찾기] 검색기능이다. 찾기 또는 멤버 찾기에서 일, 월, 화.... 이렇게 요일별 검색을 하고 그룹 버튼을 눌러주면 해당 자료에서 알아서 묶어주어 그룹화 하기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처리 할수 있다. 아!..

# 지난 시간 배운 파이차트 참고 [Tableau-] 파이차트 및 도넛 차트(파트1) (tistory.com) [Tableau-] 파이차트 및 도넛 차트(파트1) 1. 파이차트 만들기 - 열 또는 행에서 입력 min(1) - 수량(개수)의 데이터인 학생수에 의해 파이차트의 각도가 결정되므로 각도에 부여합니다. - 현재 고교유형별 파이차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고 ho4win.tistory.com 파이차트에서 좀더 예쁘게 표현이 되는 도넛차트를 그려보자. [확인 내용] - 이중축(축 동기화 확인) - 레이블 표현(다듬기) 1. 행선반에 min(1) 이라고 입력한다. - min(1) 은 함수적 표현으로 일단 아무 의미없다. 2. CTRL 를 사용하여 하나더 복사하여 옆에 놓는다. [참고] 열(X축으로 표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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