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idian 동기화 - 2편(Sourcetree - Github)
Git 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개발자가 아니라 Obsidian 을 사용하는데 동기화 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고.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Sourcetree (구글 검색, https://www.sourcetreeapp.com/) 통해
컴퓨터(Win 또는 Mac) 에 설치하자.
설치 후 가입한 깃허브 계정을 이용해 로그인 연결을 하면 된다.
Github 가입 및 저장소 만들기
1. 깃허브 가입하기.(너무 당연한건가 ?) www.github.com GitHub: Let’s build from here GitHub is where over 100 million developers shape the future of software, together. Contribute to the open source community, manage your Git repositories,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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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트리 내부 내용 알아보자.
깃의 명령어들을 소스트리는 UI 적으로 표현하여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다음 내용을 수정해 주자!
설정을 눌러주자.
원격의 경로에 대해 선택하고 편집을 해 주자.
특히, 맥(M1 등) 사용자 뿐만 아니라 윈도우 사용자도 함께 수정해 주면 좋겠다.
추가 확장 통합 - 깃헙 계정을 찾아 선택 해 주고.
위에 작은 네모가 보이는 곳에 자신의 깃헙 저장소 이름을 넣어준다.
https://깃헙이름@github.com/깃헙이름/저장소.git
위 빨간글씨 부분을 반드시 꼭! 추가해 준다. 위 파란 글씨 부분은 이미 기재되어 있을 것이다.
소스트리의 사용
옵시디언에서 작업 - 글쓰기를 마친 후 소스트리를 열어 보면
위 화면과 같이 스테이지에 올라가지 않은 파일들을 볼수 있다.
이 파일 모두를 올리기 버튼을 통해 업로드 준비상태로 만들면 된다. (오른쪽 그림)
하단에 해당 작업에 대한 간단한 메모(옵션)를 작성 후 커밋 버튼을 누르면 된다.
커밋은 스크린 샷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때 작업의 상황을 저장해 둔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커밋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PUSH 버튼에 1건이 있다고 표시가 뜬다.
그럼 PUSH 버튼을 통해 깃허브 (웹) 의 저장소로 로컬에서 작업한 내용이 업로드 되는 것이다.
두 기기 이상에서 같은 저장소를 가지고 작업을 진행할때.
사무실( Win ) 에서 작업 후 위와 같은 푸시를 통해 깃허브에 자료를 업로드 한 후
집( Mac ) 에서 해당 작업을 이어나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동일한 계정으로 같은 저장소를 연결 해 놓았을때
패치 - 풀 (PULL) 을 통해 깃헙(웹)에 있는 자료를 일단 나의 로컬(Mac) 으로 내려 받고
작업을 이어가자.
아래 부분은... 다음 글에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조오기~ 커밋 7자리 숫자문자가 또 중요합니다.)